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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3

[일본 도쿄 여행]디즈니 랜드 어디까지 가봤니? 일본 도쿄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고민 했던 코스, 디즈니랜드라는 브랜드를 들으면 가장 먼저 어릴 때 보던 영화가 생각나고 그다음 장난감이 떠오른다. 그래서 항상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원인 줄 알고 있어서 찾아볼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. 같이 가는 친구들이 디즈니랜드에 가자고 해서 처음에는... 너희들이 애냐? 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 하지만 찾아보니 웬걸. 생각과 아주 달랐다. 간단히 말하면 테마공원이다. 그런데 스케일과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다. 내부 사진은 못 찍어서 전달을 못 하지만 외부 건물들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. 각각 테마에 맞게 하나의 마을을 만들고 호수를 만들어 놓았다. 시설투자를 한 만큼 입장료도 비싸다... 입장료 8만 원 여행자의 입장에서 비용을 생각 안 할 수 없다. 그리고 디즈.. 2023. 7. 25.
[일본 도쿄 여행]디즈니랜드의 밤 (디즈니랜드 야경) 디즈니랜드에서 탈것도 많지만 참 볼거리가 많은 것 같다. 하루만으로 부족함을 느낀다. 그래서인지 디즈니랜드 안에 자체 디즈니 호텔이 있어서 숙박도 가능하다. 그런데 가격이 ㄷㄷ거의 1박에 30만 원 정도 한다. 개장과 동시에 입장했던 우리는 오랜만에 무리한 걷기 운동?으로 저녁쯤 되었을 때 완전히 지쳐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기로 했다. 밥을 먹고 나왔는데, 밖은 어두워져 있었고 피곤함을 잠시 잊을 정도의 몽환적인 디즈니랜드를 발견할 수 있다. 사실 낮보다 밤의 디즈니랜드가 더 디즈니랜드 같았다. 비현실적인 동화 속의 마을을 걷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. 또 좋은 점은 밤이 되면 어린아이들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빠져나가서 거리가 한산하다. 물론 공연 보는 장소에서는 어마 무시한 수의 닝겐들을 볼 수.. 2023. 7. 25.
[일본 도쿄 여행] 언어의 정원 배경 신주쿠 공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(The Garden of Words) 의 배경인 신주쿠의 국립공원을 방문했다. 도심을 걷다 보면 뜬금없이 공원이 드러난다. 평일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공원은 한산했다. TIP 신주쿠역에서 내리지 말고 신주쿠산초메역이나, 신주쿠코엔역에서 가는것이 더 가깝다 공원에서 사진을 찍으면 항상 주변의 고층 건물들이 배경으로 같이 찍힌다. 서양식 공원을 기본으로 잔디밭이 넓게 펼처져 있다. 각 나라의 정원들을 모티브로 한 공원들도 곳곳에 있다. 그리고 언어의 정원의 주 배경으로 나왔던 일본식 정원의 정원도 같이 볼 수 있다. 사실 공원이 다 그렇지만 큰 볼거리는 없었다. 공원 안에 식물원이 있지만 잠시 둘러보고 나오면 10분도 안 걸린다. 나머지는 공원을 둘러보는 것인데. 여행으로 .. 2023. 7. 2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