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일본 도쿄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고민 했던 코스, 디즈니랜드라는 브랜드를 들으면 가장 먼저 어릴 때 보던 영화가 생각나고 그다음 장난감이 떠오른다. 그래서 항상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원인 줄 알고 있어서 찾아볼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.

같이 가는 친구들이 디즈니랜드에 가자고 해서 처음에는...
너희들이 애냐? 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 하지만 찾아보니 웬걸. 생각과 아주 달랐다.
간단히 말하면 테마공원이다. 그런데 스케일과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다. 내부 사진은 못 찍어서
전달을 못 하지만 외부 건물들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. 각각 테마에 맞게 하나의 마을을 만들고 호수를 만들어 놓았다.


시설투자를 한 만큼 입장료도 비싸다... 입장료 8만 원
여행자의 입장에서 비용을 생각 안 할 수 없다. 그리고 디즈니랜드에 가면
하루 코스 이상으로 가야 하므로 짧은 여행일 경우 주저할 수도 있을 것이다.
갔다 와서 느낀 점은 꼭 다시 와서 2~3일 정도 일정으로 다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

여기 성처럼 보이는 건물도 안에 각각의 방을 지나치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.
그런데 일본어로 진행되서...그게 좀....안 좋음
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과 놀이기구의 스릴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.

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해리포터가 있다면 디즈니랜드에는 토이 스토리가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이다. (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못 가 봄 아직... ) 개장과 동시에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가는데... 거기 휩쓸려서 가면 저기 토이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. 기본 대기시간 3시간이 넘어갔던 걸로 기억함 ㅋ 여기 와서 예약을 먼저 하고 다른 것들을 타로 가면 된다.



온종일 디즈니랜드에 있으면서 기구 6개 정도 탔었다.
평균적으로 기구당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다. 짧은 것은 바로 탓 거도 있고 예약 하나 해놓고 1~2개 현장에서 기다려서 놀이기구 타고 이게 정석인듯하다.






저기 보이는 산은 모형 화산에서 한 번씩 연기도 나고 소리도 난다. 당연히 저것도 놀이기구 테마를 위한 보조 도구일 뿐 ㅋ 일반적인 놀이공원은 스릴이 주였다면, 디즈니랜드는 유명한 소설 또는 애니의 하나의 테마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. 거기에 임팩트 있는 놀이기구가 합쳐 져서 재미를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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